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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가진 데이터: 유클리드 vs 비유클리드

데이터는 단순한 숫자와 문자의 나열이 아니다. 데이터는 마치 공간처럼 차원과 구조를 가지며, 이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분석 방식과 결과가 달라진다. 데이터가 놓이는 공간을 유클리드 공간으로 볼지, 비유클리드 공간으로 볼지 구분하는 것은 데이터 분석의 출발점이다. 데이터에도 공간이 있다 데이터는 ‘좌표로 표현되는가’,…

스테이블 코인, 고객의 시선에서 보면 어떤 흐름일까?

스테이블코인은 대표적으로 USDC·USDT처럼 ‘1달러에 묶인 안정성’을 내세우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구조별로(법정화폐 담보형, 암호자산 담보형, 알고리즘형) 장단점과 리스크는 크게 다르다. 이번 글에서는 투자자·사업자·정책 담당자의 시선에서 과거 사례와 각국 규제 흐름을 함께 살펴보며, 스테이블코인을 더 깊이 이해해보고자 한다.…

검색에서 배우는 프롬프트 설계의 본질 : 챗GPT 4o 프롬프트 개발

챗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간단한 질문을 입력하여 답변을 얻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는 마치 기본적인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정보를 찾는 과정과 유사하다. 그러나 사용자가 원하는 품질의, 일관되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는 ‘제대로 된’ 프롬프트 개발은…

바이낸스 입금 시 왜 메모(Memo)가 필요할까?

암호화폐를 입금하다 보면, 특정 코인을 전송할 때 ‘메모(Memo)’ 혹은 ‘태그(Tag)’를 입력하라는 문구를 종종 보게 된다. 특히 바이낸스(Binance)와 같은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필수 입력 항목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왜 메모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 걸까? 거래소는 ‘공용 지갑 주소’를 사용한다? 많은 사용자는…

USDT 기반 국내 스테이블 코인 사용 환경 점검: 스테이킹(staking)

국내 중앙화 거래소(CEX)인 업비트를 기준으로, 스테이블 코인은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도는 **환전(예: 원화 → 달러 기반 자산)**이지만,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디파이(DeFi) 기술, 즉 스테이킹(예치 기반 이자…